인천시 중구 한중 FTA 투자협력방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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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한·중 FTA 관련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최근 회의시에서 장리춘 부구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 산동성 위해시 환취구 방문단과 한·중 FTA 관련 상호 투자협력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한·중 FTA 가서명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위해시가 한·중 FTA 단일 시범협력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양 지방정부간 투자협력방안을 마련코자 중구에서 개최됐다.

김홍섭 구청장과 주요 간부공무원 및 지역내 기업인, 환취구 방문단이 함께 참석해 금융, 의료, 전자상거래, 서비스, 투자 분야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는데 특히 지역내 기업이 투자 및 위해시 환취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또 환취구 장리춘 부구장이 김 구청장에게 조속한 시일내에 환취구를 방문, 심도있는 논의를 하자고 제안하자 김 구청장은 한·중 FTA를 토대로 구체적인 협력사업 전개 등 향후 양 도시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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