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뷔페·대형음식점 관계자 위생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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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뷔페·대형음식점 위생관리책임자 등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최근 신비홀에서 관내 뷔페·대형음식점 위생관리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뷔페·대형음식점의 위생관리 능력 함양으로 식중독을 사전예방하고 구민들에게 안전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요령, 식자재 및 조리기구 관리방법, 개인위생관리 등을 실 사례 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 업소의 위생관리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50년까지 평균기온 3.2℃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고 식약처 연구결과 기온 1℃상승 시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및 황색포도상구균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건수는 각각 47.8%, 19.2%, 및 5.1%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구담당자는 음식점 스스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손님들에게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고 가정에서도 사람이 활동하기 좋은 봄철은 식중독균 증식도 활발해지는 만큼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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