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북성동 마을 공동작업장 건립 탄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4: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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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홍섭) 북성동 마을 공동작업장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26일 회의실에서 월미로변 북성동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코자 시행하고 있는‘북성동 주거환경관리사업’과 관련, 주민들의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한 북성동 마을 공동작업장 건립에 관한 협약을 국제라이온스 354-F지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작업장 건립은 건강한 생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의 봉사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북성동 마을 공동작업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지구의 건립제안에 따라 인천시가 중구 북성동1가 4-77번지를 추천, 중구청이 토지를 제공하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지구가 공동작업장을 신축하게 된 것이다.


공동작업장은 오는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상반기 내에 완공한 후 중구청에 무상 기증하며 북성동 쪽방 촌 일원의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체와 연계해 일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중구청 관계자는“북성동 마을 공동작업장을 통해 북성동의 주민들의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열악한 북성동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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