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수요자 중심 보육정책 실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7: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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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최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보육 및 보건전문가 5명,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 5명으로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를 1:1로 해 2인1조로 구성되며 3월 중에 교육과 현장실습을 실시한 후 본격적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을 월1회 이상 방문해 어린이집의 건강, 급식, 위생, 안전관리 등을 점검하고 인터넷에 제기된 사례 및 학부모로부터의 정보수집 등 상시 모니터링을 하는 수요자 참여의 보육정책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모니터링 단원들은 “모니터링 활동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보육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양구 담당자는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미흡한 어린이집에는 보육전문가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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