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송도컨벤시아서 이강신 회장 취임식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7:21: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상의 이강신 회장 취임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상공회의소는 2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내 컨벤시아에서 제22대 이강신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임 이강신 회장은 "인천지역 기업이 갖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기업인들의 사기진작에 주력하고 공장부지 부족을 해소하고 기업의 탈 인천을 방지하기 위해 강화산단 조성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현장 중심의 회원 서비스,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인천시가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기업인들이 모두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제21대 김광식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시나 지자체가 규제개혁에 앞장서 인천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신임 이강신 회장에게 특별히 바라는 점은 인천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이라며 "앞으로 시는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하게 개혁해 지역 경제 발전을 바탕으로 인천의 꿈을 실현시키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