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운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5: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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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살리기 일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기 동구가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각 가정 및 상가에서 전기·수도를 절약한 만큼 감축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따라서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운동은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변화와 환경훼손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녹색통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유도와 저탄소 사회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개된다.

녹색통장의 인센티브 산정 방식은 참여 시점을 기준으로 과거 2년 또는 1년간 월별 사용량 대비 이달 사용량의 감축률로 산정되며 2015년 발생분부터는 1포인트 1원으로 지급 기준이 변경된다.

이에따라 감축률이 5% 이상일 때 연간 최대 2만3000원까지 인센티브(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동구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통장 갖기 사업에 지난해까지 총 3079가구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총 1779가구에 총 2500만원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에너지 절약으로 환경을 살리고 가정경제에 도움을 주는 이 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저탄소 녹색통장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가입을 원하는 경우 동구청(032-770-6448)에 문의하거나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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