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형 강소기업 내달 15일까지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5: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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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25일부터 오는 4월15일까지 부천형 강소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해 10개 업체 강소기업 선정에 이어서 올해 모집은 부천특화산업과 글로벌 성장 잠재산업으로 구분해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부천형 강소기업 선정은 1차 제출서류를 근거로 서면평가를 거치고 우수업체에 대해 2차 프레젠테이션(PT) 발표로 업체의 성장·발전가능성의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석중균 시 기업지원과장은 “부천을 대표할 강소기업 공개 모집에 업체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지난해 선정된 업체들이 시의 자금 및 기술지원 등 다양한 지원으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선정될 강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아낌없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시 기업지원과(032-625-2732)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오는 4월18일 ‘2015 부천의 책 만화도서’로 선정된 <신과 함께-저승편>의 주호민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주 작가는 데뷔작 <짬>으로 2006년 독자만화대상 신인작가상을 받았으며 2010~2012년 네이버 웹툰에 한국전통 신화를 바탕으로 한 <신과 함께>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로 인정받았다.

올해 부천의 책 만화도서로 선정된 <신과 함께-저승편>은 2010년 독자만화대상 온라인만화 상, 2011년 부천만화대상 우수이야기만화상,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만화대상 대통령상, 독자만화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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