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안도서관 세계 책의 날 기념… 내달 22일 북 콘서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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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페스티벌·도서교환 장터 운영등 행사 다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주안도서관은 제51회 도서관 주간(오는 4월12~18일) 및 세계 책의 날(오는 4월23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봄을 시작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1일 인근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1인 1책 읽고 쓰기 운동 사업을 전개하는 행복배달강좌 ‘책 읽는 봄’을 시작한다.

아울러 오는 4월6일은 도서관 서비스환경 개선을 위한 ‘도서관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 오는 4월14·17일에는 도서관 독서동아리 재능기부로 지역내 어린이집을 방문, 그림책 특강을 실시한다.

또 오는 4월18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들의 합리적인 선택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현명하게 돈 모으기’ 금융교육을,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가족 구성원간의 관계 개선과 소통의 기술을 배우는 가족독서 치료 ‘우리가족행복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함께 오는 4월13일부터는 <노랑 각시 방귀소동> 원화를 어린이열람실에 전시하고 권장도서목록을 배포하며 오는 4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영화로 만나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영화를 상영한다. 또 1인 1책 읽고 소감문 등의 접수는 오는 4월29일까지 진행된다.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로는 오는 4월22일 오후 7시에 북 콘서트 개최를 시작으로, 4월23일 오후 3시에 ‘책 소망 연날리기’, 4월25일 오후 2시에는 ‘북 페스티벌’과 ‘도서교환 장터’를 운영하며 4월30일 오후 7시에는 이병률 작가와의 만남으로 4월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련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450-91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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