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인지재활 치매교실 26일 개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4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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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까지 운영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26일~6월30일 경증치매환자와 인지기능 저하자 및 노인우울증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 재활프로그램인 '기억력 UP 굿바이 치매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치매교실은 12주간 매주 화ㆍ목요일 24회에 걸쳐 오후 2~4시 미산면 마전리 보건진료소와 백학면 노곡리 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된다.

운영인력은 전문인력 3명, 사회복시자 3명, 사업담당자 1명, 자원봉사자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회당 10명 내외의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치매 진행을 늦추는 인지재활 및 운동프로그램과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적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인지재활 프로그램이 치매 노인들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치매지원센터(031-839-41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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