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교실은 12주간 매주 화ㆍ목요일 24회에 걸쳐 오후 2~4시 미산면 마전리 보건진료소와 백학면 노곡리 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된다.
운영인력은 전문인력 3명, 사회복시자 3명, 사업담당자 1명, 자원봉사자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회당 10명 내외의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치매 진행을 늦추는 인지재활 및 운동프로그램과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적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인지재활 프로그램이 치매 노인들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치매지원센터(031-839-41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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