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 안산시와 광명시, 그린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0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광명동굴과 연계한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양기대 광명시장, 제종길 안산시장, 그린영농조합법인 대표의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안산시청) | ||
이는 광명시가 올해부터 야심차게 개발해 첫선을 보이는 폭 5m 높이 3.7m 길이 200여m 규모 광명동굴 와인코너를 오는 4월4일 개장하면서다.
이에 따라 광명동굴에서 안산시 그린영농조합 와인 저장 및 판매가 이뤄진다. 안산시와 광명시는 이밖에도 ▲지역특성과 능력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사업 협력증진과 기술 공유 ▲공동관심 분야 개발 협력 ▲양 시 견학교류 ▲민간단체와 청소년교류 등을 펼쳐 상생의 행정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광명시와 안산시가 문화·관광 등 교류의 시발점이 되고, 광명·안산·시흥·화성 등 4개 자치단체가 광역단위 협력체를 구성해서 지역의 다양한 관광·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광역단위 지역발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도 이날 “안산의 대표특산물인 그랑꼬또 와인을 오는 4월4일 개장하는 광명동굴에 공급받게 된 것을 계기로 안산시와 광명시가 문화·관광·경제 활성화 등 포괄적 협력을 맺어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린영농조합법인 김지원 대표는 “안산시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현재 그랑꼬또와인이 있게 됐으며, 한국의 와인문화의 중심에 광명시와 안산시가 중심이 되고 더 나아가 한국의 와인이 세계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수도권 유일한 광명동굴은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동굴아쿠아월드, 황금길과 황금폭포, 황금궁전, 동굴 지하의 세계, 광부샘물, 동굴 역사관, LED 빛의 세계, 다양한 전시물, 야외 물놀이 공간, 숲과 흙길을 달리는 23인승 코끼리차 아이샤, 황금찾기, 광물채광 등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있는 국내 최고의 동굴관광지이다.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소재한 그린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대부도 포도를 사용해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41명의 조합원으로 1117㎡(337평)의 포도가공공장에서 연간 8만리터의 와인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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