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전지역서 드림스타트 사업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6 15: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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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만 12세이하 저소득층 아동에 맞춤 서비스 올핸 430여명 대상으로 총 37개 프로그램 제공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기존 기흥구 11동, 처인구 1읍·4동에서 용인시 전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능동적 복지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아동 322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성장판검사, 학습지 및 예체능 학원비지원, 영어교실 멘토링, 쿠키·요리교실, 직업체험, 부모심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부모와 아동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올해 용인시는 전지역 확대 실시로, 430여명 아동을 대상으로 총 37개 사업을 진행한다.

신체·건강분야 8개 ,인지·언어 8개, 정서·행동발달 15개, 부모통합지원 6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 중에서 2014년도 만족도 조사결과 높은 호응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은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는 취약계층 대상자에 대해 다양한 민간 복지자원을 발굴, 연계해 서비스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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