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고독·고립 예방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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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행복테라피’로 이웃과 함께하는 일상회복 지원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읍(읍장 박재홍)은 관내 고독·고립 위험군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을 나누는 행복테라피’를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이웃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마음건강테라피 ▲식물테라피 ▲만들기테라피 ▲통증관리테라피 ▲요리테라피 ▲동행테라피 등이며, 특히 첫 회기인 ‘마음건강테라피’는 보건소와 연계해 우울증 예방교육과 만성질환 관련 건강교육을 실시하며, 마지막 회기에는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플로깅과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고독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읍은 앞으로도 지역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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