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 행사 개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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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날, 영화로 웃음과 감동 나눠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야로면 주민자치회(회장 한준열)는 야로체육관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했다.


선선한 가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영화를 통해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행사에 앞서 색소폰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운 뒤 가족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7번방의 선물」을 상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준열 주민자치회장은 “가을의 풍요로움 속에서 영화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야로면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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