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재난발생 사전차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6: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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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가구 선정 후 직접 방문해 9월까지 가스 타이머 설치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정비는 경제적 어려움과 안전의식 부족으로 일상생활에서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생활안전 위해요소를 제거,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5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와 통·이장으로부터 대상가구 추천 및 희망가구 신청을 받아 정비가 시급한 400여가구를 선정하고 오는 9월까지 재난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 진단과 노후시설 교체, 기초소방시설 보급, 가스 타이머 설치는 물론 전기와 가스 안전사용법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정비로 재난취약계층 생활안전 보장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재난취약계층에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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