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텃밭 일구는 재미·길러먹는 재미를 동시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5: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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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농장 내달부터 분양… 15일까지 참여자 접수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2015년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텃밭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민농장을 분양한다.


시민농장은 용인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16일 도시농업 심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된 시민농장 부지는 송담대학교 맞은편 여성회관 예정부지로 1만3569㎡ 면적에 시민농장구역·경관구역·휴게 쉼터·전시텃밭 등을 조성해 활용하고, 오는 3월부터 부지를 정비하고 텃밭 구획을 나눌 계획이다.


분양 구좌수는 총 320구좌이며 특별분양 120구좌, 일반분양 180구좌, 단체분양 20구좌이다.


특별분양은 경로자·장애우·다자녀·국가유공자에게 분양하는 것이고, 일반분양은 특별분양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분양이며, 단체분양은 20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한 구좌가 16㎡로 한 가구가 한 구좌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분양의 경우는 32㎡을 기준으로 하고 분양료는 무료이다.


시민농장 분양 확정자는 오는 4~12월 텃밭체험을 할 수 있으며, 유기농 재배를 원칙으로 하고 농자재와 농기구는 경작자가 준비해야 한다.


시민농장 분양은 지난 25일~오는 3월15일 용인시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용인소식지, 신문 등을 통해 홍보하고, 오는 3월16~20일 오후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중앙상담소(동부동사무소 2층ㆍ처인구 중부대로 1574)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신분증·주민등록등본·해당 증빙서류(장애인 등록증·복지카드·가족관계증명서·국가유공자 증빙서류 등),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홈페이지 서식 참조)를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특별·일반·단체를 분리해 오는 3월23일 추첨하고, 추첨결과는 오는 3월24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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