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행복강좌 배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5: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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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주민들 원하는 시간·장소 맞춰

마을회관·경로당·직장등으로 강사 파견키로

[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가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춤형 강사를 제공하는 ‘행복배달강좌 서비스’를 실시한다.


행복배달강좌 서비스는 교육기관으로 직접 수업받으러 가기 어려운 노인, 장애인, 영세기업 근로자, 경제적 이유로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서비스로, 오는 3월2일~11월30일 실시된다.


교육분야는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교육 등 5개 분야며, 교육 강사는 성남시가 선정한다.


교육방법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5명 이상이 팀을 구성하면 1회 3시간 기준으로 총 20시간 이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희망하는 강좌의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 장소는 공공시설·마을회관·경로당·직장·가정 등 신청자가 사전에 준비해야 하며, 재료비나 교재비는 팀원들이 부담해야 한다.


행복배달강좌를 희망하는 시민과 강사 접수 신청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lll.seongnam.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24팀(263명)에 독서지도자과정, 컴퓨터 교실, 코바늘뜨기 등의 행복배달강좌 서비스를 전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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