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진사공원 조성사업'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3 16:04: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환경부 '2014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공모사업'

국비 4억5000만원 확보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공원 조성사업’이 환경부가 주관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대단위 사업추진으로 생태계보전협력금을 납부한 자 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가 환경부의 승인을 얻어 환경생태계 복원사업을 시행하면 납부한 생태계보전협력금을 국비로 반환해 주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추진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공도읍 진사리 353번지 일원 약 7100㎡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계획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해 지난 10일 지원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안성시는 시비 부담없이 4억5000만원의 전액 국비사업으로 1~2개월간의 생태정원, 정자, 벤치, 산책로, 조경수 등을 중심으로 한 사업계획과 실시설계 기간을 거쳐 올 4월 초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시가화가 진행된 아파트 밀집지역이며 안성복합유통시설 계획과 함께 진사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휴식공간을 확보하게 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산확보는 다각적인 노력 끝에 얻어낸 성과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공원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