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스마트폰서도 설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확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2 15:44: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8~22일 응급환자 대비 비상진료대책 실시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대명절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8~22일에 응급·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실시한다.


용인시 3개구 보건소는 비상근무조를 편성, 감염병 및 설사환자 발생에 대비해 각 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발생시 역학조사반에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에 대해 연휴 기간 중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토록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해 진료공백 방지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타), 응급의료정보센터홈페이지(www.e-gen.or.kr) 및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안내서비스를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계획·현황은 용인시청, 3개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명절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연휴 기간 중 병·의원이나 약국이 문을 열지 않아도 인근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의 구입이 가능하니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