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도시형주택 소방안전대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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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소방서가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강화소방서는 설 명절 이전까지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긴급소방안전점검, 소방차량 진입로 파악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의정부시 평화로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 인명피해(사망 4명, 부상 124명)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소방안전대책은 강화지역 도시형생활주택 21곳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 소방시설의 적정성 및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한다.


또 피난계단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를 위해 소방통로 확보훈련 및 소방차량 양보의무 위반 단속을 강화하며 입주민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병행 추진한다.


이와함께 강화소방서는 건축허가 동의시 외장마감재 불연재료 적용 권장과 드라이비트 사용금지, 인접건물 이격거리 확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계도한다는 방침이다.


류환형 서장은 “도시형생활주택 등 공동주책은 다수인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간으로 화재발생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류 서장은 또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달라”며 “소방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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