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위기 가정에 맞춤형 상담·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6: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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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는 지역사회서비스에 대한 투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계획을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용자에게 현금이 아닌 이용권(바우처)을 발급,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토록 하는 제도다.


올해 부천시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은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맞춤형재활보조기구렌털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통합가족상담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등이다.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는 만 18세 이하 아동 중 문제행동에 대한 의사진단서(소견서)·임상심리사 등의 소견이 있거나 정신보건센터, 교육기관 교사 등의 추천에 의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아동에게 제공한다.


맞춤형재활보조기구렌털서비스는 만 19세 미만 중증지체 및 뇌병변, 척추장애 아동 등을 대상으로 자세유지 보조기구 및 휠체어 렌털서비스를,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는 만 7~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시기의 체계적인 사회·문화활동 및 자기주도력 향상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는 만 19세 이상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진단서(소견서)의 발급이 가능한 사람 또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초기상담을 거쳐 위기상황 개입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는 안마·마사지 등 자극요법으로 근골격계, 신경계, 순환계 질환이 있는 60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 중 상기질환자 또는 지체 및 뇌병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4회(회당 1시간) 제공된다.


통합가족상담서비스는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기능을 하는 가족형성을 위해 위기별 문제에 따른 맞춤형 상담서비스와 교육을,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는 만 4~70세 이하 뇌병변, 지체, 지적, 자폐성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에 따른 운동목적을 설정하고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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