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상습 절도 10대 2명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6: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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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대형 할인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여온 10대 2명이 철창신새를 지제 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일 집에서 가출한 뒤 대형 마트를 돌며 손님들의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A(16)군 등 2명을 특가법(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12월12일 오후 10시37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대형마트에 들어가 손님이 물건을 고르는 사이 카트 위에 있던 현금 190만원과 귀금속 350만원이 들어 있던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이 같은 방법으로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귀금속 등(시가 1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군은 경찰에서 "가출해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유사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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