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올 취약계층 노인 890명에 일자리 제공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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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개 사업 실시… 장애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도 추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지역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올해 25개 사업에서 89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65세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만3000명, 시 전체 인구의 11.3%를 차지하면서다.


이천시는 이런 현실을 감안해 앞으로 노인 일자리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천시는 25개 사업에 890명의 일자리를 제공해 더 많은 노인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노-노케어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면서 그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밖에도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장애인 전용복지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노령층 복지증진과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통한 사회통합 구현에 더 많은 행정력을 집중할 생각”이라며 “특히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거리를 오가고 사회활동이 활발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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