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동주택 다중이용건축물 대피요령 교육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1 14: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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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30일 최근 공동주택, 도시형 생활주택의 잇따른 화재 발생으로 많은 인명피해 발생 등 주민들의 화재에 대한 불안감, 대피요령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공동주택, 다중이용건축물, 도시형 생활주택”관리주체 약400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대피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공동주택, 다중이용건축물, 도시형생활주택 관리주체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교육은 남양주소방서(강사 고경수)와 한국화재보험협회(강사 정승희)에서 “화재예방과 화재 시 대처방법”에 대하여 이론과 실제 사례 등을 접목하여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공동주택 등 승강기 내부에 부착할 수 있는 “화재시 대처방법, 대피 요령 안내판” 5,000부를 제작·배포 하였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은 독립적인 공간이며 거주자가 휴식중이거나 취침상태일 경우가 많으므로, 사람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설보다 인명피해 발생위험이 높아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특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 비율이 높은 만큼, 각 세대마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평소 화재예방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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