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자유총연맹 지회장 백경자

전형민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30 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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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형민 기자]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는 최근 경기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국회의원, 고양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과 자매부대인 부대장 등 내빈과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임ㆍ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새로 취임한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제20대 백경자 회장은 경기도지부 산하 시·군지회 중 최초의 여성회장으로,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로부터 지난 1월15일부로 승인돼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기관장의 공로패 수여 및 직능단체의 기념품 증정에 이어 신임 지회장의 임명장 수여로 마무리 됐다.


백경자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닦아놓은 전 회장들의 업적을 계승받아 연맹을 좀 더 발전시키는 데 힘쓰며, 안보단체장으로서 민주시민 사회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가 최초 여성회장을 잘 받들어 더욱 더 발전하는 지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국민운동 3개 단체 중 최초로 1964년 1월 한국반공연맹으로 출발해 1989년 지금의 한국자유총연맹으로 결성된 단체로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산하에 5개 직능단체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 최초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에 여성 회장이 출범된 만큼 향후 조직이 어떤 변화로 새롭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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