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설 앞두고 모텔·휴게시설 등 안전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9 1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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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곳 대상 긴급 대피시설 확보 등 살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설날을 맞아 오는 2월10일까지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마포구는 숙박시설, 판매, 위락·휴게시설 등 지역내 대규모 다중이용시설 46곳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설날 이전까지 신속하게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이용객이 많은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조치하기 위해서 실시된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구 관계자를 비롯해 마포소방소,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경남예식홀 등 홍대 인근의 다중이용시설 3곳에 대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 구청장은 유관기관 합동점검반과 함께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안전성 여부와 사고 발생시 긴급대피시설 확보·기능 유지 여부를 집중점검했으며, 시설물관리부서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대책을 보고받고 연휴기간 가운데 유사시 기관간 비상연락체계 유지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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