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1일 평균 96건 출동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4:46: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전년대비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 증가 -

[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소방서(서장 김진선)는 2014년도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통계를 분석 한 결과 1일 평균 96건 출동하여 전년 86건 보다 11.6%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통계를 살펴보면 화재출동 건수는 도내 4위, 총 1,255건이며 전년 1,074건보다 16.8%로 증가했으나 피해건수는 444건으로 전년대비 7.2% 감소하였다.


화재발생장소로는 교육⋅판매⋅업무시설 등 비주거시설에서 발생한 경우가 40.1%로 에서 가장 많았고 발화요인으로는 담배 등 부주의가 255건(57.4%)으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여 화기취급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안전의식 확보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구조출동은 도내 2위, 총 7,737건으로 전년대비 14.4% 증가하여 633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였으며 1일 평균 21.1건을 출동해 1.7명의 인명구조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조 원인별로는 승강기 구조가 166명(26.2%)으로 가장 많고 이어 갇힘 130명(20.5%), 산악⋅교통사고가 각각 108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구급 출동건수는 도내 5위, 총 24,573건으로 전년대비 5.8%가 증가하였고 이송인원도 17,748명으로 전년 16,372명 보다 8.4% 증가해 1일 평균 48.6명, 구급차 1대당 1,613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였다.


구급 유형별로는 질병관련이 8,607명(48.5%), 사고 5,502명(31%), 교통 3,085명(17.4%)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사고⋅교통부분의 증가분은 자전거 등 레저활동 증가가 그 원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진선 소방서장은“소방활동 통계 분석 결과를 안전대책 수립, 훈련, 교육 등 소방행정 전반에 대해 적용하여 시민들이 더 나은 고품격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반영하고 이와 병행하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