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에 사랑의 나눔터 박용재 대표가 성금 기탁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14 16:15: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랑의 나눔터 박용재 대표가 최근 인천시 중구를 방문해 지역내 어려웃 이웃을 위해 현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김정헌 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구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사랑의 나눔터 박용재 대표가 인천 중구를 최근 방문해, 현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용재 사랑의 나눔터 대표', '강내희 삼현상사 대표', '원성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광역시 중구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 200만은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중구 연합모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용재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기탁금은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중구 복지사업으로 의미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청장은 “기부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명절 전후에 비해 기부 비수기인 요즘, 이렇게 온정으로 성금을 기탁해 준 사랑의 나눔터에 감사하다.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4년도에 중구 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법정 한부모 또는 교육급여 수급 청소년에게 매월 3만원씩 지원해 주는 ‘새싹키움용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