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도서관, 개관 5주년 맞아 10월 문화행사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30 16: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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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성복도서관 개관 5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야외 독서와 강연, 체험 등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대표 행사인 야외도서관 ‘성복동 북크닉’은 10월6일 매봉근린공원에서 열린다. 공원에 작은 서가와 텐트를 설치해 시민들이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3~31일에는 시민들이 도서관과 함께한 추억과 축하 문구를 남기는 ‘성복도서관 5년, 우리의 이야기’를 진행한다. 작성된 글은 기념 책자로 제작해 도서관에 비치하며 참여자에게는 다회용 컵을 증정한다.

다국어 특성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대상 ‘영어 독서 레벨 테스트’는 10월6~20일 매주 화요일과 24~25일 진행한다. 성인 대상 ‘그림책으로 배우는 리얼 영어2’는 10월2~30일, 초등학생 대상 증강현실 연계 프로그램 ‘맛있게 읽는 영어 독서’는 10월16일~11월6일 운영한다. 10월19일에는 김아영 작가가 미국 문화와 영어의 관계를 주제로 온라인 강연한다.

과년도 정기간행물 교환전은 10월13일 오전 10시~오후 5시 도서관 로비에서 열린다. 시민이 가져온 책 1권당 정기간행물 6권을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2권까지 받을 수 있다.

10월18일에는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케이크를 만드는 ‘성복 품은 행복 케이크’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1~5시 로비에서는 기념 키링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10월7~28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도서관 이용자에게 기념 쿠키를 나눠준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성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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