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송현·송림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03명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현재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쉽게 이해시키고 가족의 소중함과 양성평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정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춤, 노래 등을 활용한 인구교육 뮤지컬 ‘백 투더 퓨처’ 공연을 통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결혼·출산 및 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대상별 맞춤형 인식 개선 인구 교육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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