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 실무 전문가 20명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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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기후규제·탄소공시·LCA 등 현장 대응 역량 교육…10월 15일까지 접수


▲ 2026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안내문 /자료제공=안산환경재단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재)안산환경재단이 기업과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업무를 수행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재단은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26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교육’ 참가자를 오는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0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경기테크노파크 RIT(5)동 3층 대회의실에서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20명 내외이며, 안산시민과 관련 업무 종사자 등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ESG 경영과 국제 기후규제, 제품환경규제, 탄소공시 및 CDP 보고서 작성, 전과정평가(LCA) 실습 등을 다룬다.

 

온라인 수업에서는 탄소회계와 기후공시 표준 등을 추가로 다룰 예정이다.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김제연 안산환경재단 대표는 “글로벌 탄소 규제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관련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탄소중립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진옥 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업 실무자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탄소중립 전문가 기반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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