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울림’ 무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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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시흥시청 늠내홀서 개최…전통예술·연합합창으로 풍성한 공연


▲ 제20회 정기연주회 울림 홍보물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립합창단이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합창과 여성·남성합창을 비롯해 시흥시립전통예술단 특별무대, 광명시립합창단과의 연합합창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곡과 여성·남성합창을 선보인다. 2부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남도민요와 경기민요 무대로 꾸며진다. 마지막 3부에서는 두 지역 시립합창단이 함께 ‘아! 대한민국(건, 곤, 감, 리)’을 합창하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시흥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태우 시흥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가을밤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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