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작가 한혜원 뜨개로 꾸민 ‘인형의 집’ 공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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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아트센터서 30일까지 텍스타일 아트 전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


▲ 인형들이 보낸 초대장 홍보물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년예술인 한혜원 작가의 텍스타일 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인형들이 보낸 초대장’은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솔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리며, 수공예 뜨개 작품과 실물 크기의 소품·가구를 활용해 인형의 집을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장에는 초대장·편지존, 스토리텔링 벽면 전시, 휴식·포토존, 주요 작품 전시, 생일파티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한혜원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작가의 설명과 함께 ‘나만의 포근한 뜨개 인형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시흥시 청년과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솔내아트센터 갤러리(시흥시 호현로 42-8, 3층)에서 가능하며, 청년 문화예술 관련 일정은 시흥시청년청소년재단 홈페이지와 정왕 청년스테이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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