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사당청소년센터 학생 대상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09:43: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청소년 모의의회 진행 모습.(사진=동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가 지난 9월30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사당청소년센터 학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텀블러 사용 촉구 결의안과 시설 앞마당 주차장 내 야구 허용을 주제로 한 조례안에 대하여 다뤘다.

안건별 찬반 토론과 전자투표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본회의에서 의사결정 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강한옥 의장은 “청소년들이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 제시를 통해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모의의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동작구 관내 단체는 동작구의회 의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당청소년센터는 ▲D·담 프로젝트(청소년의 상상을 'D'자인하고, 꿈을 '담'는 방과후 창의 MAKER 프로젝트) ▲별별사이 프로젝트( 서울대학교 아마추어 천문 동아리 AAA와 함께 우주와 자연의 원리를 이해하고, 별과 행성을 직접 관찰하며 과학적 탐구능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프로그램) ▲Youth Digital(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4차산업 관련 플랫폼을 교육하고 직접 체험하여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과 책임을 기르는 프로그램) ▲맘스 캠퍼스(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가르치는 '사당청소년센터 어머니 교수 양성' 프로그램)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