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8일까지 ‘릴레이 소등행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4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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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이달 24~28일 일주일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릴레이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소등 행사는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모범을 보임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변화와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소등 행사는 시청사, 시의회를 비롯해 읍·면·동, 산하기관이 24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일제 소등을 시작으로 경찰서, 교육청, 세무서 등 공공기관 31개 기관이 오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소등 행사는 시민과 약속한 탄소중립 실천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동의 시작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지속 가능한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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