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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4일 광진광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광진구보건소를 비롯해 광진경찰서, 광진소방서,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육군 56사단 광진구대대, 건국대학교병원 등 6개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여한다.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감염병관리과는 평가기관으로, 16개 타 자치구 보건소는 참관기관으로 훈련에 함께한다.
훈련은 실제 축제 현장에서 백색 가루가 든 가방이 열린 채 발견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행사 진행요원의 112 신고를 시작으로 초동대응팀 출동, 다중탐지키트 검사와 의심 물질 검체 채취, 탄저균 양성 판정에 따른 통제선 확대와 제독, 현장응급의료소 운영과 노출자 후송, 주변 지역 소독과 방역,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민원 대응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보건의료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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