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평화선언대회에서는 도천수 남북평화화의 상임대표의 개회 선언이 있었으며, 김동원 전 기장증경총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적대의 언어를 줄이고, 대화의 가능성을 넓히며,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작은 길부터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남수 전 천도교 교령, 강민조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회장, 안병원 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등이 인사말을 했다.
공동주최단체들이 낭독한 한반도평화선언문에서는 ▲북한의 핵 동결에서부터 대화 시작 ▲전시작전권 조속한 환수 ▲민간교류와 화해·협력 강화 ▲남북의 경제협력과 교류 재개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의 확대를 강조했다.
2부 기념공연에서는 고 윤이상 선생의 제자인 윤인숙 소프라노의 노래와 효림 스님의 시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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