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제물포구의원,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제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7: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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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물포구의회 김경숙 의원 [사진=제물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제물포구의회 김경숙 의원이 28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이용을 장려하는 것뿐 아니라 고장 발생 시 편리하게 수리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물포구에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을 위한 조례상 근거가 이미 마련돼 있는 만큼 이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아파트 단지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역 주변 등을 중심으로 수리 수요조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자전거업체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고장이 났을 때 쉽게 고치고 안심하고 다시 탈 수 있는 생활 속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작은 고장 때문에 멈춰 서고 방치되는 자전거가 다시 구민의 발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관심과 실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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