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 부탁드려요]‘AI 시대 시민사회의 역할과 기회’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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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2026 제17회 동아시아 시민사회·자원봉사 국제포럼’ 공동 개최

 2026 제17회 동아시아 시민사회·자원봉사 국제포럼 장면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가 29일부터 30일까지 대강당 등에서 ‘2026 제17회 동아시아 시민사회·자원봉사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자원봉사포럼(회장 남영찬), 중국국제민간조직교류촉진회, 일본 공익재단법인 공익법인협회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 신협사회공헌재단 등이 후원, 진행됐다.

 

포럼은 ‘AI 시대 시민사회의 새로운 역할과 기회’를 주제로 열렸다. 30일 열린 본행사에는 한·중·일 시민사회 리더와 자원봉사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남영찬 한국자원봉사포럼 회장(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은 “AI가 기술의 한계를 넓히는 동력이라면 시민사회는 기술이 공공성을 향하도록 중심을 잡는 방향타여야 한다”며 디지털 포용의 파수꾼 역할을 강조했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 해도 이웃의 아픔을 가장 먼저 살피는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시선과 대가 없는 순수한 헌신의 가치는 결코 대체될 수 없다”며 “포용적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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