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5일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서 AI 도시기술 소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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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5곳과 참가… 현지 바이어·투자자와 상담
▲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3~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6’에 혁신기업 5곳과 함께 참가해 도시관리 기술을 선보인다.


서울관 안에 설치되는 강남관은 스마트도시 정책 소개 공간 1곳과 기업 전시부스 5곳 등 모두 6개 부스로 구성된다. 참가 기업은 나인와트·피아스페이스·세이브트리·인페라·데센코리아다.

나인와트는 건물 에너지 소비 분석, 피아스페이스는 AI 영상 기반 도시 관제 기술을 소개한다. 세이브트리는 AI·라이다·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도시 녹지 관리, 인페라는 공공시설 위험 감지, 데센코리아는 기관 내부 AI 시스템의 보안성 검증 기술을 전시한다.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투자자와 상담하고 ‘AI 서울×글로벌 세미나’에서 해외 도시·기관 관계자들에게 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2023년 첫 참가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한다. 지난해에는 혁신기업 6곳과 225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457만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김현기 구청장은 “참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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