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사회복지 유공 20명·2개 단체 표창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7: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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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한대희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시와 군포시사회복지협의회는 최근 산본로데오거리 이마트 앞 공연장에서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좋은 이웃 페스티벌: 함께한 나눔, 더 따뜻한 군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20명과 단체 2곳이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사회복지사업윤리선언문 낭독, 개회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온 관계자들의 공로를 되새겼다.

행사장 주변에는 40여개 홍보·체험 부스가 설치돼 사회복지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대희 시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군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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