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의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1 18: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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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손병화)가 최근 구의회 4층 회의장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존중 의식을 높이고 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채움과 성장 상담센터 대표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박인경 강사가 맡았다.

주요 내용은 피터 센게의 빙산 이론을 활용한 폭력의 구조적 문제 이해, 교제폭력·스토킹을 포함한 가정폭력, 성매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성 착취 청소년 보호, 성폭력 사례 분석, 성희롱과 2차 피해 예방 등이다.

구의회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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