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불주거단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5:59: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사회단체와 총 28건 단속, 2건은 과태료…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도
▲ 우승희 영암군수(오른 쪽 첫 번째)가 지난 22일 삼호읍사회단체 등과 야간에 삼호읍 대불주거단지 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지난 19~22일 삼호읍 대불주거단지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위해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불법투기가 집중되는 야간에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단속을 실시하는 동시에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도 주민에게 안내하는 홍보도 병행했다.

영암군은 이날 총 28건을 단속하고, 불법투기 2건에는 50만 원 씩 과태료도 부과했다. 아울러 이번 단속을 계기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22일 현장에 함께 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날 활동을 알리며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근본 해결 방안을 공론화했다.

우 군수는 “그동안 여러 노력을 통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곳이 있어 근본 해결책을 찾고 싶다”며 상가지역과 주택단지의 무질서한 쓰레기 배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다양한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는 의용소방대, 삼호 방범대, 자율방재단, 삼호 상인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