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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성북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양순임)는 최근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성평등 의식을 함양해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등록된 전문강사인 이정은 강사(서울시 NGO단체 '소통과 치유' 대표)가 맡았다. 주요 내용은 지방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에게 필요한 양성평등 감수성을 비롯해 4대 폭력의 유형과 사례, 예방 및 대응 방안,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4대 폭력의 개념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양순임 의장은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은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기본”이라며 “성북구의회는 의원과 직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환경 속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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