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의회, ‘장기 요양 요원 처우개선’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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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혜 의장, 토론회 통해 “작더라도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이어져야” 강조

 계양구 장기 요양 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토론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계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가 28일 세미나실에서 ‘계양구 장기 요양 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문미혜 의장이 2023년 발의·제정한 ‘계양구 장기 요양 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시행 이후에도 가시적으로 추진되지 못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의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기획복지위원인 김윤경 의원을 비롯해 계양구 장기 요양 요원 및 노동조합, 장기 요양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계양구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주 15시간 미만 쪼개기 근로계약 등 장기 요양 요원 근무 환경을 비롯해 처우 실태, 장기 요양 보험 수가체계 등 장기 요양기관 운영상의 어려움, 관련 정책의 현장 적용 및 향후 지원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문미혜 의장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까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장기 요양 요원의 처우개선은 돌봄서비스의 질과도 연결되는 만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작더라도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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