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상권 활성화 연구회’ 연구용역 보고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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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물포구 상권 활성화 연구회 연구 중간보고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물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 의원 연구단체 ‘제물포구 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김윤선)가 29일 세미나실에서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상권 분석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린 이번 보고회는 김윤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종국·김종호 의원이 참석, 9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 여건에 맞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요 상권의 소비·유동 특성은 물론 생활권 여건, 국내 우수사례 및 관련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이 공유됐다.

 

연구회는 상권별 입지와 소비 특성, 상인조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상인조직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지역자원과 지원정책의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김윤선 대표의원은 “상권별 특성을 진단하고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정책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고회 의견을 반영, 제물포구 상권 경쟁력을 높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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