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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물포 리빙아카이브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물포구의회 제공] |
이번 보고회에는 이정휘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형숙·이승욱·송광식 의원과 경세제민에이아이경제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 2개월간의 현장 조사 결과와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연구소는 주민 기억과 지역 생활사를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고자 ‘제물포구형 리빙아카이브’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고령 주민의 기억을 청년 창작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세대 융합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배다리·동인천·화도진·신포 등 4개 권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배다리 기억 도서관, 동인천 디지털 미디어 아카이브 큐브, 화도진 노동자 생활사 마이크로 뮤지엄, 신포 다국적 생활문화 리빙랩 조성 등을 제안했다.
이정휘 대표의원은 “제물포구에는 주민 삶과 함께 쌓여온 수많은 기억과 이야기가 있지만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밖에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가 주민의 기억을 지역 문화와 공간에 다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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