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활동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1 1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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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개발 · 공원시설 등 9개소 방문-

- 주요 사업 추진상황 및 개선과제 점검-
▲ 사진=현장활동 2일차 팽성도서관 방문한 산업건설위원회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선)는 제267회 임시회 중인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김태선 위원장을 비롯한 유미경 부위원장·최동윤·이관우·김산수·한윤섭 위원이 참여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1일차인 27일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패밀리 피크닉 광장 조성 계획을 청취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및 홍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일차인 28일에는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과 ▲(가칭)서부출장소 건립 사업지를 방문해 평택 서부지역의 균형 발전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후에는 ▲팽성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3일차인 29일에는 ▲비전동 가내 저류지를 방문해 저류지 입체화를 통한 공간 활용과 주민 편의시설 설치 방안을 검토했다. 오후에는 ▲배다리생태공원의 시설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생태공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모산공원 조성사업지를 찾아 도심 핵심 녹지축 보전과 평택의 자연경관을 살린 시민 여가공간 확보 방안을 살펴봤다.

 

김태선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각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 이용 측면에서 보완할 부분은 없는지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산업건설위원회는 도시개발과 공원 조성 등 시민의 일상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사업을 다루는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실제 사업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추진 과정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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