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발안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와 향남읍 다누리축제에 잇따라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최청환 의원은 31일 발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발안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와 향남2지구 광장에서 개최된 ‘제10회 다누리축제’를 찾아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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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철의장이 발안초등학교 총동문회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
발안초 43회 졸업생인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아닌 발안초등학교 43회 졸업생 이계철로 인사드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모교의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향남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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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누리축제 관람하는 모습 |
축제에서는 외국인 태권도 공연과 네팔 전통악기 연주, 한국무용, 디스코 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달고나 만들기와 드론 체험, 세계 각국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어린이와 성인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향남은 농촌과 산업현장,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웃들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이라며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을 존중하고 이웃으로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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