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서울 한부모가족에 다기능 조리가전 지원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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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오븐·그릴·에어프라이 기능 갖춘 제품 전달
 
린나이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서울지역 한부모가족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주방가전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한 제품은 린나이의 25L 전기복합오븐(RCD-250W)으로, 전자레인지와 오븐, 그릴, 에어프라이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31가지 자동요리 기능을 갖춰 수제돈가스와 또띠아피자, 초코머핀 등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으며, 절전 기능과 잠금 기능도 적용됐다.

린나이는 한부모가족의 음식 준비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기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전달 과정에 협력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다. 사회복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복지 소외계층 발굴, 민간자원 연계, 기부문화 확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린나이는 그동안 보일러와 주방가전 등 자사 제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복지기관과 연계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준혁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실장은 “한부모가족의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주방가전을 전달해 주신 린나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각 가정의 식생활과 생활환경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이번에 전달한 제품이 한부모가족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다 여유롭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린나이는 앞으로도 제품과 역량을 활용해 고객의 생활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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