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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가수 김다현 / 현컴퍼니 제공 |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선정한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0억 7936만 8734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임영웅이 1위를 수성했으며, 이찬원(2위), 성리(3위), 박지현(4위), 영탁(5위), 박서진(6위), 김용빈(7위), 장한별(8위), 김다현(9위), 장윤정(10위)이 TOP10의 영예를 차지했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트로트는 방송과 공연,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세대별 대중과 소통하는 장르다. 가수의 활동 범위와 팬덤 참여, 음원·영상 콘텐츠 소비 등이 맞물리면서 디지털상 반응에도 차이가 나타난다. 이에 따라 기존 인지도뿐 아니라 시기별 화제성과 대중 접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확대하느냐가 브랜드 지표를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에는 임영웅과 이찬원이 각각 1위와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성리와 영탁이 약진하며 상위권에 변화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특히 성리는 4위에서 3위로, 영탁은 7위에서 5위로 올라서며 두각을 나타냈다. 반면 박지현은 3위에서 4위로, 박서진은 5위에서 6위로, 김용빈은 6위에서 7위로 내려왔으며 장윤정도 9위에서 10위로 하락했다. 김다현은 9위로 새롭게 톱10에 합류한 반면 전유진은 순위권에서 이탈했다. 선두권의 안정세와 중위권의 이동, 신규 인물의 합류가 맞물리면서 트로트 가수 부문의 온라인 경쟁 구도가 다변화되는 흐름을 보였다”라고 진단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다현은 지난 5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로 무대에 오른 데 이어, 6일에는 배우 자격으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현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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